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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위원장, “이상민, 허태정이 유성 낙후시켰다"22일 취임식, "온천관광 특구가 아닌 오피스텔 특구로 만들었다" 성토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8.02.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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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성효 유성갑당협위원장이 취임식에서 이상민,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자들에 대해 "일 한게 없다"고 싸잡아 성토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성효 유성갑당협위원장

박 위원장은 22일 유성 컨벤션에서 열린 당협위원장 취임식에서 “더불어 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인 이상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유성구청장 등이 유성을 낙후시켰다”며 책임론을 제기 했다.

박 위원장은 “유성구민들이 이상민 국회의원 4선을, 허태정 유성구청장 8년을 시켜줬다. 그런데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은 지연되고 리베라 호텔은 문 닫았다"면서 "두사람은 유성을 온천관광 특구가 아닌 오피스텔 특구로 만들었다"고 맹공을 펼쳤다.

당협위원장 취임식

그는 이어 “호남 지역 국회의원들은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KTX 건설비용이 1조원이나 반영시켰는데 대전지역 민주당 의원들은 서대전 역사 증차를 위한 곡선화 용역비 1억원도 예산 반영하지 못했다. 이런 정치력 때문에 대전이 낙후되고 있다”며 심판론을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당원들과 합심해 위기의 대전을 구하겠다”고 자신하면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과 유성갑당원협의회를 올바르게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의 이날 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들을 향해 쏟아낸 강한 발언은 대전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대전과 유성 경제의 낙후시킨 책임론으로 선거 쟁점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구 서구갑, 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 김경시 시의원, 박양주, 박종배, 김경석, 이한영, 김철권, 윤황식 서구의원, 구우회 전서구의장,이의규 전 서구의장, 강노산 둔산동 출마자. 권영진, 강숙자, 송봉식 유성구의원, 대덕구 박희진 시의원과 서구청장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조신형, 김영관 前대전시 의장, 이상태 前대전시 의장, 유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김문영 씨 등이 참석했다.

김거수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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