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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현역 4개 구청장 후보 등록 5월 초 할 듯21일 만찬 회동서 최대한 현직 프리미엄 유지...정치 신인들 '답답'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8.02.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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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현역 4명의 구청장들은 6.13 지방선거 40일 전인 5월 초에 후보자 등록을 하고 공식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부터 한현택, 박용갑, 장종태, 박수범 구청장

동구 한현택, 중구 박용갑, 서구 장종태, 대덕 박수범 등 대전지역 현역 구청장들은 6,13 지방 선거를 앞두고 40일 전쯤 후보자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정례 모임에 참석한 A구청장은 4명의 구청장들이 현직을 길게 끌고 가면서 당내 외 경선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현택 동구청장과 박용갑 중구청장,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현직을 유지하면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기에 선거운동에 나서는 것은 자칫 자신들에게 불리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하지만 장종태 서구청장은 선거일 60일 전에 후보자등록을 하고 선거에 뛰어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다른 입장이었지만 참석자 다수가 선거일 30-40일 정도에 선거운동에 돌입해도 늦지 않다는 입장을 밝혀 고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역 구청장들의 선거일 40일 전까지 현직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선거운동을 하는 것에 대해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여,야 정치 신인들에게는 불리할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김거수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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