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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아버지가 꾸미는 ‘행복한 가족밥상’「행복한 가족밥상 식생활 교실」 7월~8월 중점 실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7.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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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고향주부모임충남도지회(도회장 임춘숙)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 6개월 간에 걸쳐 행복한 농촌생활 가족생활 프로젝트 「행복한 가족밥상 식생활 교실」을 실시하며, 혹서등으로 다소 농촌생활에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는 7월~8월에 중점 실시한다.

조소행 충남농협 본부장과 조덕현 동천안농협 조합장, 조두식 농협 천안시지부장 등이 가족밥상 요리모습

13일 천안시 소재 동천안농협(조합장 조덕현)에서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졌다.

평소에는 요리할 기회가 없던 남성들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및 레시피 제공과 함께 밥, 죽, 찌개, 밑반찬 등 실생활에서 적용될 수 있는 요리실습으로 남성어르신들이 큰 만족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재미있게 참여했다.

또한 가정 생활내 가사노동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사분담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조소행 충남농협 본부장과 조덕현 동천안농협 조합장, 조두식 농협천안시지부장 등이 남성 어르신들과 함께 요리에 참여해 행복한 가족밥상 차리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농촌생활 가족생활 프로젝트 「행복한 가족밥상 식생활 교실」 단체사진

이번 교육은 (사)고향주부모임 충남도지회가 주관하고「충청남도 여성발전복지지원사업」후원으로 농촌사회에 뿌리 깊게 존재하는 가부장 제도를 개선하고 공평한 가족관계 개선을 통한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어 참가자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의 호응이 크다.

조소행 본부장은 “농촌생활의 즐거움과 가족사랑의 실천을 식생활교육 참여를 통해 가정내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남성들의 가사분담을 통한 부정적인 인식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실천이 동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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