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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최고위원 1등 당선 확실시黃, 전·현직 기초단체장 출신 및 충청·호남·수도권에서 지지 받아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8.08.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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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충청 출신으로 최고위원에 출마한 황명선 논산시장의 당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

민주당 당 대표로 나선 이해찬 후보는 대전에서 박범계, 조승래, 충남에서 윤일규 의원이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선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송영길 후보와 김진표 후보측에서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결국 권리당원과 대의원들의 결정이 당락을 결정한다"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반면 최고위원에 출마한 황명선 논산시장측은 전국기초단체장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충청·호남지역 대의원들의 지지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어 가장 좋은 1등 성적으로 최고위원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 시장은 19일 오후 논산문화원에서 자신의 저서 ‘자치와 분권을 말하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자치분권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히며 지지세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19일 서울시당 대의원대회가 열리는 장충체육관에서 마지막 합동연설을 할 예정인 가운데 민주당은 20일부터 24일까지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ARS 투표를 하고, 일반 국민 및 당원 여론조사(23∼24일), 대의원 투표(25일) 결과를 합산해 25일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한다.

김거수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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