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 충청지사는 14일 지사 회의실에서 광해방지사업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추석명절을 맞이해 관내 광해방지사업 현장의 대금지급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공사 관리를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공단 충청지사(지사장 최상욱)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현장 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상호의견을 교환해 현장 내 사회적 가치 구현을 실천했으며, 재난 안전 교육 및 이해관계자 부패 및 공익신고 교육을 통해 현장 내 안전관리와 청렴을 강조했다.

최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