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올해 친환경 CNG버스 47대 구입
세종시, 올해 친환경 CNG버스 47대 구입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10.11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용량‧친환경 첨단 BRT차량 내년 4대, 22년 8대 구입

엄정희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친환경 CNG버스 47대을 구입하겠다”고 밝혔다.

엄정희 세종시 건설교통국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그러면서 “세종시가 운행 중인 시내버스는 모두 216대로, 이중 CNG 차량은 52대(26.5%)이며, 올해 말까지 신도심 노선과 연계하여 47대를 추가 구입하는 등 친환경버스 보급률을 38%(263대 중 99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CNG 충전소를 3-1생활권 버스터미널 부지에 설치 중이며, 이와 연계하여 기존의 경유버스를 단계적으로 친환경차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행복청 및 LH와 공동으로 대용량, 친환경의 신교통형 첨단 BRT차량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 차량은 “60명 이상이 탑승 가능한 대용량 버스로, 2019년에 4대, 2022년까지 추가 8대를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토연구원에서 ‘첨단 BRT 차량 도입을 위한 기술검토 연구용역’을 마쳤고, 버스를 운행하는 세종도시교통공사에서 연내 발주하여 내년 12월까지 도입 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