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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용인 기흥저수지 수질개선사업‘첫 삽’안전 먹거리 생산 지원, 지역주민에겐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 제공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11.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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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8일 경기 용인 기흥저수지에서 안민석, 김민기 등 지역 국회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지자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기흥저수지 수질개선사업’기공식을 열었다.

기흥저수지 수질개선사업 기공식에서 권기봉 상임이사

기흥저수지 수질개선사업은 인공습지 및 녹지 등 친수공간 조성, 어도신설, 준설 등을 통해 저수지 수질을 생활용수 수준(호소수질 Ⅲ등급)까지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사는 2014년부터 관할 지자체, 지역주민 등과 협력, 생태하천복원, 하수 처리장(레스피아) 시설개량 등을 실시하며 지역의 수질 및 환경개선에 공동 노력을 기울여왔다.

기흥저수지 수질개선사업 기공식 단체사진(뒷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백군기 용인시장, 김민기 국회의원, 안민석 국회의원, 권기봉 공사 상임이사, 한기진 경기지역본부장, 안중식 환경사업처장)

권기봉 상임이사는 기념사를 통해“이번 수질개선사업으로 농업인에게 보다 깨끗한 먹거리 생산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더욱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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