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시장, 호남고속철 직선화 'NO'
이춘희 시장, 호남고속철 직선화 'NO'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11.09 0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송역 통과 'OK' ...발산리 KTX세종역 설치 용역 추진

이춘희 세종시장은 8일 브리핑을 통해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이 호남고속철도의 직선화 추진에 대해 “오송역을 통과하는 기존 노선을 이용해야 한다”며 “호남고속철도 직선화에는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브리핑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 시장은 “호남고속철도 직선화에 대한 논의를 시 차원에서 할 계획은 없고 단지 오송역을 통과하여 발산리 부근에 KTX세종역 설치를 중점으로 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에서 새로운 노선을 하게 되면 비용이 더 소요되고 오송역을 경유하는 발산리에 세종역을 설치하면 충북의 반대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호남고속철도 KTX세종역(발산리) 설치를 위한 연구용역비 1억 5000만 원을 편성했다”며 “연구용역은 교통연구원이나 철도연구원 등 전문기관에 의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KTX세종역 설치 예비타당성 면제에 대해 이 시장은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실현 될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