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알레나 버그스마가 14득점에 그치는 공격부진 패인
KGC인삼공사가 2라운드에 들어 3연패 늪에 빠지면서 승점 13점(4승4패)으로 2위 자리를 흥국생명에 내주었다.
KGC인삼공사는 18일 오후 4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2라운드 흥국셍명과 홈경기에서 0-3(22-25, 23-25, 21-25) 완패했다.
흥국생명은 톰시아 20득전, 이재영 24득점, 김미연 9득점, 김세영 8득점으로 이어지는 공격편대와 김해란을 앞세운 수비의 조화를 앞세워 승리했다.
반면 인삼공사는 최은지와 채선아가 각각 14득점과 9득점으로 분전했음에도 외국인 선수 알레나 버그스마가 14득점에 그치는 공격부진으로 3연패 늪에 빠졌다.

1세트는 톰시아와 이재영 선수의 날카로운 서비스에 리시브가 불안하고 무릎 부상이 있는 알레나 공격효율이 9.09 공격성공율이 18.18% 보이면서 경기후반 21 : 21점까지 추적 하였으나 이재영 김다솔 서비득점으로 흥국생명이 1셋트를 가져갔다.
2세트도 KGC 인삼공사는 분위기를 반전 시키지 못했다. 흥국생명은 톰시아 8득점 공격성공률 35.29%, KGC 인삼공사 알레나는 4득점 공격성공률 28.57%로 외국인 선수가 해결사 역할을 하지 못함으로써 패배 했다.
3세트도 흥국생명은 톰시아와 이재영의 투톱이 원투펀치를 역할을 하였지만 KGC 인삼공사는 알레나 부진으로 최은지, 채선아로는 경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KGC 인삼공사 연패 탈출은 알레나가 부상을 떨쳐 버리고 부활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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