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전자공학과(학과장 문상국)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 대회인 '제6회 K-해커톤' 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부터 5개 권역에서 82개 대학 125개팀 534명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우수작품들만을 가지고 17개 대학 20개팀 89명이 결선을 치뤘다.
참가 대학 팀들은 5 달간 산업체의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결선에 올라온 만큼 자신들의 능력을 맘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SK-플래닛이 직접 참여해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목원대 전자공학과 Green Aloe팀(강성은, 강희성, 이용선, 박경용, 오지원)이 제출한 '예약의 민족'은 예약자의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고 다량의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폭 넓은 선택을 도와주는 앱이다. 식당입장에서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좌석 회전율을 높여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예약자와 식당 모두에게 편리해 실제 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성은 팀장은 "학과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사업아이템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으며 앞으로 취업 및 창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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