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19일 ‘2018학년도 전공동기유발주간’을 맞아 다양한 체험 행사와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목원대 열린교육혁신사업단(단장 신열)은 공급자 중심의 교육체계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등 수요자 중심으로 바꿔 다양한 체험중심의 교과과정을 신설해 나가고자 지난 2017년부터 전공동기유발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본격적으로 체험중심 교과체계를 수업현장에 적용하고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내용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됐다.
먼저 ‘체험광장’프로그램이 오전 11시부터 교내 콘서트홀 앞 가로수길에서 열렸다. 8개의 체험부스를 마련해 쁘띠 목도리, 코바늘 팔찌, 캘리그라피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청년 취‧창업상담 및 해외취업상담 등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오후 1시부터는 콘서트홀에서 ‘토크콘서트 너의 #미래를 말해봐’가 개최됐다. 목원대 동문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를 비롯해 네이버 인기 웹툰작가 전선욱, 가수 지나유 등이 출연해 청년들의 미래와 꿈, 진로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학내 구성원 뿐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과 주민들도 참여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콘서트홀에서는 ‘정한빈 피아노 리사이틀’이 ‘Schumann im Herbste 가을날의 슈만’을 주제로 펼쳐진다. 개인 및 단체 예약을 위한 사전 접수가 진행 중이며 대전 청란여고 학생 150명이 단체관람을 예약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권혁대 총장은 ″4차산업혁명의 도래, 평생직업교육 수요 증가 등 미래 환경변화에 따른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교육과정 제공과 협업, 현장이 요구하는 다능력 인재 제공, 인성·영성·문화예술 등 균형잡힌 체험기회 제공, 체험중심교육의 설계와 공급을 위해 준비한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