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학 여성일자리 21일 포럼 개최
이주여성의 안착 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학이 머리를 맞대는 장이 배재대에서 펼쳐진다.

배재대 평생교육원이 운영 중인 대전광역새일센터(센터장 김정현 배재대 가정교육과 교수)는 21일 배재대 우남관에서 ‘2018 Live Together 이주여성이 한국사회에서 겪는 어려움과 함께 극복하는 방안’ 여성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주(다문화 및 북한이탈)여성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며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일자리를 중심으로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엔 대전하나센터, 대전지역 5개 자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여성 지원 센터, 새일센터 등이 참석한다.
포럼은 김정현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류유선 대전세종연구원 박사가 ‘이중여성의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다문화 및 북한이탈 여성들의 한국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지정‧종합토론도 진행돼 문제를 진단한다.
김정현 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나누고 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와 유말 직종을 발굴하는 기회의 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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