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디자인대학이 오는 27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상생’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천안시가 주최하고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이 주관하는 것으로 도시의 양적 팽창과 성장이 더 이상 그 의미를 잃어가는 이 시대에 우리의 지성을 통하여 도시가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국내 발표자와 일본, 홍콩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총 3개 부문으로 구성 된다.
먼저 Part 1에서는 ▲슈이타 료헤이((주)아키네틱스 대표)의 ‘포틀랜드 제2막’▲이경렬(천안시 도시재생과 뉴딜사업팀장)의 ‘천안 도시재생 사업’▲전정환(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제주의 지역혁신과 도시재생’이 발표된다.
Part 2에서는 ▲룽 딩 베니(홍콩 폴리텍 대학 학과장)의 ‘비트 혹은 비잉’▲요시하라 카츠미((주) 공간R 대표)의 ‘빈집 빈 건물이 마을의 자산이 되는 시대’▲문정묵(상명대 디자인대학 학부장)의 ‘지방도시 재생을 위한 디자인대학과의 상생’과 더불어 지역상생을 주제로 한 상명대 디자인대학 재학생 발표로 이루어진다.
마지막 Part 3에서는 발표자들과 상명대학교 교수들이 발표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펼쳐질 예정이다.
상명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상생에 대한 논의를 하고, 국내·외 사례를 비교함으로써 천안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효율적 방안을 강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