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해양기술부사관과 '호우회', 연평도포격 8주기 캠페인
대덕대 해양기술부사관과 '호우회', 연평도포격 8주기 캠페인
  • 김윤아 기자
  • 승인 2018.11.23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팩 등을 나누어주며 잊혀져가는 연평도포격일 상기시켜

23일 대덕대학교 해양기술부사관과 '호우회' 동아리 회원 20여명이 'We Remember November 2010'란 주제로 연평도 포격도발 8주기 알리기 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에게 행사기념품-핫팩-을 나눠주고있다

참가 학생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학일대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핫팩 등을 나누어주며 잊혀져가는 연평도포격일을 상기시켰다.

동아리 회장인 이근수(2학년) 학생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은 6·25 전쟁 이후 북한이 우리 영토에 포격을 가한 첫 사격으로 이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보의식을 갖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대덕대 해양기술부사관과 호우회 학생들이 23일 교내에서 연평도 포격도발 8주기 안보 캠페인을 벌인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한편, 지도교수인 해양기술부사관과 김일진 교수는 '직업군인으로 진출하는 제자들이 이러한 캠페인을 하는 것이 너무 대견스럽다'고 전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