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대 평균 경쟁률 11.5 대비 49.5% 높은 17.2대1 기록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지난해에 이어 수시2차 신입생 모집에 전국 도립대학교 중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해 화제다.
충남도립대는 수시2차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국 7개 도립대학교 가운데 최고 성적으로, 충남도립대학교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전국 도립대 경쟁률 1위라는 명예를 얻게 됐다.
실제 올해 수시2차 접수현황 결과를 보면 전국 7개 도립대학교의 평균 경쟁률은 11.5대1로 집계됐으며,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보다 약 1.5배 가량 높은 수치를 보였다.
앞서 충남도립대는 수시1차 신입생 모집에서도 6.8대1로 전국 도립대 가운데 경쟁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허재영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남도립대학교 입시 경쟁률이 해마다 높아지는 것은 그동안 전문성과 특성화로 실력을 쌓아 올린 노력과 교육 역량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충남 유일의 공립대로써 사회적 소명을 다하는 한편, 우리 대학을 지원한 신입생들이 저마다 그리는 꿈을 실현하고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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