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학생 100여 명 참여 사회봉사 목적으로 진행
배재대 LINC+사업단(단장 최창원)은 28일 교수‧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평녹색나눔숲 및 도솔산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날 환경정화는 지난해 배재대가 선정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참여 교수‧학생들이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배재대 국제언어생활관에서 이어지는 월평녹색나눔숲과 도솔산 산책로는 도심 속 공원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산책로다.
산림청의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월평녹색나눔숲으로 탈바꿈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교수‧학생들은 이곳에서 쓰레기를 줍고 낙엽을 쓸면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정화를 하면서 교수‧학생들은 그간 현장실습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상담하는 ‘사제동행’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환경정화를 이끈 최창원 단장은 “6개 학과 학생들과 교수진이 실습실을 벗어나 주변을 살펴보는 여유를 갖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시간”이라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 LINC+사업은 ▲바이오의약트랙(생물의약학과) ▲인공지능시스템트랙(컴퓨터공학과‧정보통신공학과‧게임공학과) ▲기능성화장품/소재과정(나노고분자재료공학과‧재약공학과) 등 2개 트랙, 1개 과정을 진행해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