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소통과 혁신으로 제2 도약 이룬다
남서울대 소통과 혁신으로 제2 도약 이룬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11.29 15:37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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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총장 취임 후 빠르게 정상 되찾아

제2주기 대학기본역량평가에서 역량강화대학으로 지정된 데다 교육부 특별감사와 총장 교체기를 즈음해 학내 구성원간의 갈등으로 혼란에 처했던 남서울대학교가 새 총장 취임 후 빠르게 정상을 되찾고 있다.

남서울대 윤승용총장

남서울대는 다음달 4일 윤승용 총장 취임 100일을 맞아 이재식 이사장과 교수, 직원, 신구 총학생회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서울대 비전 선포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다짐할 계획이다.

지난 8월 21일 취임한 윤승용 총장은 부임하면서 “남서울대는 리더십 교체기의 위기, 대학기본역량평가로 인한 위기 그리고 구성원간의 갈등 등 3중고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통과 혁신’을 모토로 학교를 변화시키겠다”고 선언했다.

구성원간의 갈등과 리더십 교체기의 문제점은 소통으로,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에 대한 문제점은 혁신으로 돌파하겠다는 포부였다.

지난 석 달간 교수협의회와 노동조합 그리고 학과교수, 학생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대학의 당면 과제와 현안들을 파악하는데 주력했으며, 구성원과 솔직한 소통을 위해 총장 이메일과 문자메세지를 구성원들에게 개방하여 총장에게 직접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총장신문고’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인사에서도 ‘열린행정’을 표방하며 ‘열린 인사추천제’를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 제도는 본인이 하고 싶은 직책과 타인을 특정 직책에 추천하는 이른바 ‘셀프추천’과 ‘동료추천’을 각 구성원들로부터 이메일로 비공개로 직접 받아 이를 인사에 적극 반영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인사에 대한 불만은 낮추고 동료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는 높여서 업무의 효율성과 화합을 동시에 꾀하고자 하는 것이다.

남서울대는 그 동안 대학평가 최우수 대학, 대학구조개혁평가 우수등급, 재학생 1인당 국가장학금 수혜금액 1위, 노동부 장기현장실습형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나타냈다.

윤승용 총장은 남서울대의 이런 저력을 한데 모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다음달 4일 전체 교수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서울대를 혁신할 비전 제시와 함께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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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2020-08-07 13:57:30
남서울대는 소통하라 이게 뭔 개짓거리냐

남서울대는 소통하라 2020-08-07 13:31:10
남서울대는 소통하라. 성적 장학금은 학생들의 당연한 권리이다. 학생들의 노력을 짓밟지 마라

남서울대는 소통하라 2020-08-07 13:08:36
남서울대는 성적장학금 폐지를 철회하고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지길 바란다
성적장학금 폐지가 웬 말이냐! 총학과 손잡고 결정하면 모든 게 해결되는 일인가!

남서울대는 소통하라 2020-08-07 13:01:34
남서울대는 소통해라
성적장학금 제대로 지급하라

정의구현 2020-08-07 06:43:46
성적장학금폐지가 소통인가요
남서울대학교는 소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