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LINC+사업단, 2018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 개최
건양대 LINC+사업단, 2018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 개최
  • 조홍기 기자
  • 승인 2018.11.30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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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먹을거리, 볼거리 가득한 플리마켓 상생하장(場)

건양대 LINC+사업단은 29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짐나지움에서 ‘2018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건양대 LINC+사업단 2018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

올해 7회째로 진행되는 산학연관 페스티벌은 기존의 가족회사, 지자체만이 모이는 형식에서 벗어나 「대학과 기업, 지역을 위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다」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사회 혁신 및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대학을 개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플리마켓 상생하장(場)’을 진행했다.

지역주민·소상공인·학생들과 함께한 상생하장(場)에는 플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아이들을 위한 체험활동, 경품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즐길거리, 먹을거리, 볼거리를 모두 충족한 이색적이고 의미있는 산학연관 페스티벌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오전에 진행된 1부 개회식에는 이원묵 총장을 비롯해 박남신 논산부시장, 논산시 사회적경제과·주민생활지원과, 논산시 우정사업본부, 기업인들과 지역주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원묵 건양대 총장은 “이제 대학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시대다. 선진국도 지역에 뿌리내린 대학이 명문대학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이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서로 더욱 관계를 좁히고 상생의 장을 마련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양대는 2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협약식’ 자리를 마련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대학·LINC+사업단·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학연관 페스티벌의 의미를 더했다.

3부에서는 ‘기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가족회사, 현장실습기관, 지자체 등 산·학·연·관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를 마련해 대학의 취·창업 역량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산학협력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며 산학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우수 산학협력기관 시상을 통해 우수 가족회사·현장실습기관을 선정함으로써 실무형 창의인재양성에 필요한 우수기관 발굴과 프로그램 내실화를 도모했다.

이어진 ‘Cloud KY 선포식 및 설명회’를 진행해 산학협력 정보공유시스템의 이해를 돕는 행사를 가졌다. Cloud KY는 건양대가 만든 학생/기업 중심 개방형 플랫폼으로, 오픈형서비스 지원을 통해 산학협력 정보가 자유롭게 공유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건양대학교 LINC+사업단 강현식 팀장은 “지역사회,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역사회 혁신 및 상생할동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며 “거점대학교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모습으로,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교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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