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석면 교체 관리감독 강화로 학부모 불안감 해소
대전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부터 「석면교체공사 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되고 있는 “학교 석면모니터단”을 활용해 석면 교체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4일 대전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 석면모니터단”은 해당 학교별로 교장・학부모・시민단체・전문가・감리인으로 구성된 석면공사 감시제도로 대전교육청에서는 금년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석면모니터단의 문제점 발견 시에는 보완이 완료될 때까지 후속공정이 진행될 수 없게 기능이 강화되었고, 학부모 및 시민단체가 포함되어 객관성 확보와, 석면관련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는 교육부・환경공단・교수 등 석면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석면해체제거 개선방안, 모니터단 활동요령, 잔재물 조사 방법 등 실제 모니터단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대전교육청 박진규 시설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중 9개교(초3, 중1, 고5)에 총2만7천㎡의 석면자재를 철거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석면교체예산을 편성해 2027년까지 모든 학교의 석면을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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