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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8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 달성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12.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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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는 5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주관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을 받아 8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2002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의 청렴도를 측정해 발표해왔다.

조폐공사는 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2013년부터 4년 연속 1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평가를 면제 받았으며, 청렴도 측정 평가그룹(공직유관단체Ⅱ) 내에서도 유일하게 8년 연속 2등급에 선정됨으로써 ‘청렴 선도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는 ‘고객과 국민을 향한 약속, 투명한 KOMSCO’라는 반부패·청렴 비전을 바탕으로 청렴 시민감사관, 옴부즈만 등 민관합동 청렴캠페인을 전개하고,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형 청렴교육과 부패 취약분야 자체진단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청렴실천 활동을 꾸준히 벌여온 결과로 평가된다.

정균영 상임감사는 “청렴은 공기업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선도 공기업으로서 공공기관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형순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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