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종합사회복지관 주관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밤’행사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이청룡 이사장) 충청지사는 12월 7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밤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
최상욱 충청지사장은 “충청지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한 결과‘나눔의 복지상’을 수상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공단 충청지사는 2006년 대전시 대덕구에 사무실을 개설한 이후 대전지역과 충남 폐광지역의 각층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역민과의 유대관계를 위해 계속 노력중이다.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주관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밤’행사에서 나눔의 복지사회 실현에 이바지한 공으로 대전시 대덕구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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