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 김태봉‧이재열 대덕대 교수 선정
대덕대 총장 후보로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과 김태봉 대덕대 교수협의회 공동대표, 이재열 대덕대 세무공무원과 교수가 선정됐다.

대덕대 총장 후보 선정위원회는 지난 7일 서류심사를 통해 3명을 선정한 뒤 결과를 창성학원 이사회에 전달했다.
대덕대는 지난 달 13일부터 23일까지 지원자를 공모한 결과 총 20명이 도전장을 냈고, 이 가운데 외부에서 대전시교육감을 지낸 김 전 교육부차관, 대덕대 내부에서 김‧이 교수 등 3명이 총장 후보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대덕대는 오는 18일까지 총장 후보들이 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소견 발표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학교법인 창성학원은 20일 이사회를 열어 대덕대 총장 후보 3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 최종 총장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선출된 총장 후보는 신원조회 등을 거쳐 다음 달 2일 총장으로 임명된다.
대덕대는 지난 9월 김상인 총장의 사퇴로 박계호 교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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