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팔 걷어'
충남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팔 걷어'
  • 내포=김윤아 기자
  • 승인 2018.12.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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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봄교실과 학업중단숙려제지원교 담당자 합동워크숍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업중단 학생을 줄이기 위해 팔을 걷었다.

누리봄교실과 학업중단숙려제지원교 담당자 합동워크숍

교육청은 13일부터 2일간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누리봄 교실(학교 내 대안교실)과 학업중단숙려제지원교 담당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첫날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업중단예방과 대안교육지원센터 윤철경 센터장이 ‘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 및 개입방안’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학교급별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 방안에 대한토의를 실시했다.

다음 날은 홍성남자단기쉼터 이철이 대표가 학업중단위기 학생들의 관리와 지도방안을 내용으로 사례발표를 하고, 누리봄 교실과 학업중단숙려제지원교 운영사례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누리봄 교실은 학교 내에서 대안교실 형태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업중단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교육과정과 다른 진로직업체험, 체험학습 등을 실시해 학교생활에 대한 흥미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하여 올해 총 50개교를 운영했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중단위기학생들이 1주 2회 이상 상담과 특별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조기성 체육인성건강과장은 “전국적으로 학업중단학생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학교 내 대안교실 형태인 누리봄 교실을 활성화하여 학교적응력을 높이고, 학업중단숙려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학업중단 학생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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