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내년 예산 '고교 무상교육' 반영
충남교육청 내년 예산 '고교 무상교육' 반영
  • 내포=김윤아 기자
  • 승인 2018.12.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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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4516억 원 최종 확정..."학생 중심 충남교육 실현"

충남도교육청 내년도 예산은 3조 451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충남도교육청

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올해 3조 2637억 원 보다 5.7%(1879억 원) 증가했다.

교육청은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 설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위해 수업료 467억, 학교운영지원비 159억, 교과서 59억 원, 무상급식을 730억 원을 투입하고 중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비 59억 원을 반영됐다.

아울러, 공교육을 강화하는 학교혁신 4089억 원,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 교육 2884억 원,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로교육 355억 원, 교육생태계를 복원하는 교육공동체 1023억 원, 학교자치를 지원하는 교육행정 359억 원을 편성하여 충남 혁신 2기 주요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학교신설, 외벽수선 및 창호교체, 냉난방기 교체,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등에 대응하기 위한 학생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 행복 공간 조성 사업 등에 총 2367억 원이 투입된다.

유홍종 예산과장은 “2019년도 예산이 신속히 집행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일부 사업의 조정 및 삭감된 예산은 도의회와 협력하여 추경 등을 통해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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