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29일부터 정시 모집
남서울대 29일부터 정시 모집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12.18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집인원 감소, 예능계열 모집군 변경
남서울대 전경

2019학년도 남서울대학교 정시모집 특징은 크게 2가지가 달라졌다.

첫째, 정시 모집인원을 전년도 전체모집인원 대비 22%(514명)에서 10%(233명)로 크게 줄였다. 이는 수시모집 입학 제도인 “수시 6회 지원 제한”으로 정시모집 지원자가 감소하므로 수시모집에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전체모집인원 중 90% 비율을 수시에 모집, 선발하였기 때문이다.

둘째, 예능계열 모집군 변경이다. 전년도의 경우 미술계열은 “다군”, 실용음악학과는 “나군”에서 모집을 하였으나, 2019학년도는 미술계열은 “가군”, 실용음악학과는 “다군”으로 변경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정시모집 특징

정시 모집인원은 전년도에 비해 약 12% 감소하여 전체 모집인원 중 약 10%인 233명을 일반전형에서 모집한다. 또한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된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2019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은 학과별로 「가」, 「나」, 「다」군을 배정하여 모집한다. 「가」군은 창조문화예술대학 중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영상예술디자인학과에서 총 47명을 모집하며, 「나」군은 글로벌상경대학의 국제유통학과, 글로벌무역학과, 경영학과, 경영학과(야간), 광고홍보학과, 호텔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세무학과, 부동산학과, 스포츠비즈니스학과, 글로벌지역문화학과(영미문화전공, 일본지역전공, 중국지역전공)와 보건의료복지대학의 보건행정학과, 뷰티보건학과,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치위생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응급구조학과, 아동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에서 총 123명을 모집한다. 「다」군은 공과대학의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건축학과(5년제), 건축공학과, 멀티미디어학과, 산업경영공학과, 공간정보공학과, 창조문화예술대학의 실용음악학과에서 총 63명을 모집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방법은 작년과 동일하게 수능 80% + 학생부 교과 20%를 반영하고, 창조문화예술대학의 경우 실기고사가 반영되기 때문에 수능 24% + 학생부 교과 6% + 실기 70%를 반영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도 작년과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을 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국어, 수학(가산점포함), 영어(등급환산점수) 중 상위 2과목 각각 40%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 20%를 반영한다. 또한 학생부 교과성적은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를 반영하며, 반영교과는 1, 2, 3학년 모두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상위 3과목을 반영한다.

전년도와 같이 2019학년도 정시모집전형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며, 작년에는 한국사 영역에 가산점을 부여했으나, 2019학년도는 자격고시화로 인하여 가산점 부여는 없다.

정시모집 전형일정을 보면, 원서접수는 2018년 12월 29일 ~ 2019년 1월 3일까지 접수한다. 또한 예능계열 미술실기고사는 2019년 1월 9일에 실시하며, 실용음악 실기고사는 2019년 1월 23일 ~ 24일 사이에 실시한다. 합격자는 2019년 1월 29일에 발표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