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협의회 서부권역 10개 대학 공동 성과확산 심포지엄’
‘ACE+협의회 서부권역 10개 대학 공동 성과확산 심포지엄’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12.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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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에서 10개 대학의 총 30개 우수 프로그램 발표로 성과 공유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8일 선문대 원화관 아트홀에서 ACE+협의회 서부권역 10개 대학 공동 성과확산 심포지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 모습.

이번 심포지엄은 선문대를 비롯한 10개 대학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을 통해 나타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ACE+협의회 서부권역 10개 대학(동신대학교, 배재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우송대학교, 전북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 공동 주최하고 선문대 ACE+사업단(단장 김종해)가 주관했다.

개회식 전경.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진숙 실장(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미래사회 대응 고등교육의 혁신 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이 이어졌다. 이후 ACE+사업의 핵심 영역인 ▲교양 교육과정 ▲전공 교육과정 ▲비교과 교육과정 ▲학사제도 개선 및 학생지도 내실화 ▲교수-학습 지원 체계 개선 ▲교육의 질 관리 체계 개선 등으로 나뉜 6개 세션에서 각 대학의 우수 프로그램 30개가 발표됐다.

선문대 김종해 ACE+사업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들의 성과를 확산하고 대학 간 협력과 공유로 대학의 발전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우송대에서 우수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모습.

황선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사회가 대학에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 혁신이다”면서 “오늘의 심포지엄이 잘 가르치는 대학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미래로 가는 연대, 출정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실장이 기조 특강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 참여하는 10개 대학은 교육부로부터 ACE+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수행해 온 대학들이다. 선문대는 2016년 ACE+사업에 선정되면서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 생애설계를 통해 나만의 Story를 찾고 만들면서 “글로벌 서번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목표를 갖고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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