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충남통일교육센터, 철원 DMZ 탐방행사
건양대 충남통일교육센터, 철원 DMZ 탐방행사
  • 조홍기 기자
  • 승인 2018.12.24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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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남북분단의 현실 이해하고 통일 기원 위해 30명 참가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가 통일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 중인 충남통일교육센터와 군사경찰대학은 지난 22일 남북분단의 현실을 이해하고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교직원 및 학생, 지역주민 등 30명이 철원지역 DMZ일대를 탐방했다.

철원 DMZ탐방행사

이날 탐방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철원지역의 제2땅굴, 평화전망대, 월정역, 노동당사를 차례로 방문해 한반도 분단 현실과 미래 통일의 땅을 직접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통일교육센터와 군사경찰대학은 앞서 12월초에도 건양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17명이 철원지역 DMZ 일대를 방문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지역주민은 “말로만 듣던 DMZ 현장에 와보니 남북분단의 현실을 실감할 수 있었고 평화의 소중함과 통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더없이 값진 기회였다”고 밝혔으며

건양대에 재학 중이 유학생인 하스믹 씨는 “한국에서 여러 곳을 여행을 해보았지만 철원지역 DMZ지역을 방문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주관한 충남통일교육센터 이세영 사무처장(군사경찰대학 학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탐방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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