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26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통일시대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미래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세종형 학력’ 함양을 위한 ‘세종창의적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체계적인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2018학년도 진로진학에서 큰 성과를 보인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Ⅱ를 확대 추진하고, 쌍방향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구축하여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Ⅲ과 연계한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 과정은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하여 실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프트웨어(이하 ‘SW’)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확대, 체험 중심의 세종 SW 축제 개최(10월), 배려와 존중의 디지털인재 육성을 위한 정보윤리교육 강화 등 미래와 만나는 ICT활용 SW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교 진로중심 교육과정 운영 확대, 세종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양질의 진로체험처 확보와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진로교육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학지도 역량 강화와 대입지원단 조직 확대, 진학 상담 지원 확대, 대입제도 개편 대응팀 운영 등을 통해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제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학생 참여와 체험 중심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교원 평화통일교육 전문성 함양 지원’등을 통해 학생들의 평화통일 역량을 함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