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CTL 서포터즈가 지난 27일 사제동행 프로그램 참여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후기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밭대 교수학습센터(센터장 윤린)가 주관하여 운영한 ‘사제동행’프로그램은 교수와 재학생이 한 팀이 되어 운영기간 동안에 사제 간 여러 활동을 하면서 유대감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진로 고민해결을 하거나 학문적 견문을 넓히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CTL 서포터즈 주최로 진행된 이번 참여후기 인터뷰에서 2018년도 2학기 사제동행 우수 참여팀으로 선발된 ‘허황회 교수 사제동행팀’은 진로탐색, 현충원 참배, 요리, 영화관람, 독서토론 등 매 주차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 학기동안 사제 간의 친밀한 유대관계 형성 및 진로탐색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송지혜(일본어과 1학년) 학생은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교수님과 가까워질 수 있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교수님과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사제동행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하여서는 “사제동행 팀 매칭을 교수학습센터에서 도와준다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지도교수인 일본어과 허황회 교수는 “정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지도하는 사제동행 팀인 만큼 더 애정을 갖고 지도했다”며, “사제동행 활동이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TL 서포터즈는 사제동행 외에도 학습동아리, 튜터링 프로그램 등의 참여 학생들을 만나 참여후기 인터뷰를 진행, 각종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의 내실화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