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학교 간 학교폭력에 대한 해법 찾아 나서
세종시교육청, 학교 간 학교폭력에 대한 해법 찾아 나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1.03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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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간 공동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교육청 주관 운영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최근 전국적으로 학교 간 학교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간 학교폭력에 대한 공동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이하 공동학폭위)를 교육청 단위에서 주관한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최교진 교육감은 3일“공동학폭위 운영은 기존의 학교별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진행함으로써 발생됐던 다양한 문제점과 위원회 결정에 대한 불신, 이로 인해 제기되는 다양한 민원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단위학교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학생과 학부모의 민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공동학폭위 주관으로 ▲공정한 사안관리 ▲위원회 신뢰성 확보 ▲관련자 간의 첨예한 의견 대립에 대한 조정 역할을 수행하여, 단위학교의 업무를 경감하고 학부모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간 공동학폭위는 새해부터 관내 학교 간에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부터 교육청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주요업무는 ▲사안 검토 ▲위원 구성 ▲위원회 개최 ▲심의자료 작성 ▲회의진행 ▲회의록 작성 ▲결과 통보 등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업무의 전반적인 모든 과정이다.

학교 간 공동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동학폭위 지원은 동지역의 경우 남부학교지원센터(2019년 1월 신설), 읍면지역의 경우 북부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하며, 본청(민주시민교육과 학생생활담당)은 총괄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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