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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시동'대전테크노파크 등 16개 기관 총괄 Kick-Off 워크숍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1.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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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대전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국가혁신클러스터는 지난 해 3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에 따라 14개 시·도의 지역별 특성을 살린 혁신클러스터를 지정으로 지역별 대표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1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대전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Kick-Off 워크숍.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과학벨트, 대전역세권 일원 등을 클러스터 지구(반경 10㎞, 면적 15㎢)로 지정하고,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산업을 대표산업으로 선정해 육성계획을 수립했고, 지난 해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의결됐다.

대전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Kick-Off 워크숍.

이에따라 대전시와 사업추진단인 (재)대전테크노파크는 10일 오후 3시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대전국가혁신클러스터(국가혁신융복합단지)사업 Kick-Off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전테크노파크를 비롯해 R&D사업 컨소시엄 총괄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비R&D 사업 참여기관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사업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총 16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전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계획과 R&D(연구개발), 비(非) R&D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각 사업간 연계성 강화와 글로벌 진출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국가혁신클러스터 핵심은 지역의 혁신역량과 주체를 결집시켜 선순환적인 혁신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 지원을 통해 참여 주체 간 자율적인 네트워킹과 협업 패러다임을 구축, 지역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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