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2년 연속 취업률 '나'그룹 전국 1위
우송대, 2년 연속 취업률 '나'그룹 전국 1위
  • 송연순 기자
  • 승인 2019.01.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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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취업프로그램, 특성화교육으로 경쟁력 강화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가 2년 연속으로 취업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5일 종로하늘교육이 분석한 ‘대학 졸업자 취업률’ 자료에 따르면 우송대는 70.7%로 ‘나’그룹(졸업생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에서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0%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우송대 엔디컷 빌딩

특히, 2018년에는 철도물류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87명이 철도관련기업 및 공기업에 합격하며 특성화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우송대는 Sol Career Academy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인성, 리더십, 취업역량개발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왔다. 또, 자소서 및 면접 클리닉, 진로 및 목표설정 특강, 취업집중캠프, 취업스터디, 취업경진대회 등을 비교과 과정으로 운영해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특성화교육으로 우송대는 지난해 교육부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8 SW 중심대학’에 선정되었다. 지난 2017년에는 엔디컷 국제대학을 개원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비즈니스·IT기술·글로벌 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존 엔디컷 총장은 “우송대는 다양한 산·학·연 협력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특성화·글로벌 교육을 통해 4차 산업과 연계된 특성화 학과의 경쟁력을 키워왔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경기침체와 취업난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높은 취업률로 결실을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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