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알루코그룹과 MOU...학생들 해외취업 등 활성화
한남대학교가 글로벌 산학협력으로 대학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남대 이덕훈 총장을 비롯한 베트남 방문단은 26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의 알루코그룹(회장 박도봉) 베트남지사에서 한남대 학생들의 해외 취업과 글로벌 인턴 십 프로그램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글로벌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남대와 알루코그룹은 또한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는 물론 산업체 위탁교육, 글로벌 창업 협력 등의 공동 목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 총장은 이날 알루코그룹 박도봉 회장에게 한남대 자문위원 위촉패를 수여했다.

알루코그룹은 1956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알루미늄 제조 및 압출 전문업체로 알루코(옛 동양강철), 현대알루미늄, 고강알루미늄, 알루텍, KPTU, 현대알루미늄VINA 등 6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일본, 인도에 해외지사와 현지법인이 있다.

이덕훈 총장은 “한남대는 산학협력의 글로벌화를 위해 해외기업 및 한인기업과의 활발한 국제교류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알루코그룹과의 협력은 글로벌 산학협력이 한층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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