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행복청장은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선언 15주년 기념행사’에서 "행복도시 건설이 우리나라 균형발전의 모범이 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복도시와 대전, 세종, 충남, 충북 5개 기관이 힘을 합하여 광역 상생 협력 사업을 추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복도시 세종 건설이 모범적인 광역도시 협력 모델이 되도록 인근 시도지사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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