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총장 이덕훈)는 LINC+사업단이 디지털마케팅센터를 개소하고 우수한 아이템을 지니고 있으나 자체 마케팅 역량이 미흡해, 마케팅 비용 투자에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남대 가족기업, 창업보육기업, 학생 창업기업 등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28일 한남대 56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대전·충청지역 기업을 비롯해 한남대 가족회사, 창업보육기업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 및 특강, 시스템 인프라 구축, 운영 방향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한남대 디지털마케팅센터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수요조사와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기업들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고, 교수와 학생들을 활용한 내부 인적 자원과 온라인 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외부전문가 풀을 활용하여 실전 디지털 마케팅 성공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산업 환경의 변화에 부응하고 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력에 대한 교육과정이 부재한 상황에서 경영학, 마케팅, 광고, 온라인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기초적 이론 교육을 시행한다.
이 외에도 소셜 미디어 마케팅, 온라인 커머스, 디지털 마케팅 전략, 검색 광고, 모바일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빅데이터 분석, 온라인 고객 서비스 관리 등 심화 교육과정을 재학생 및 관련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디지털마케팅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위한 기회 제공과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위한 프로젝트 주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사업화가 가능한 훌륭한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는, 구성원들의 참여의 장으로 한남대학교 디지털 마케팅 센터가 활용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