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2019학년도 2537명 입학식 개최
남서울대, 2019학년도 2537명 입학식 개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2.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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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주인은 학생, 꿈을 실현하는 교육환경 만들터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은 28일 성암문화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제26회입학식을 개최했다. 남서울대는 이번 학기에 신입생 2347명과 편입생 126명 등 총 2537명이 입학했다.

26회 입학식에서 남서울대학교 윤승용 총장 축사 모습
26회 입학식에서 남서울대학교 윤승용 총장 축사 모습

입학식은 창학이념 낭독,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총장 환영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내기들의 힘찬 새 출발을 축하했다.

신입생 대표 산업경영공학과 김종혁과 광고홍보학과 엄지아를 비롯한 신입생들은 선서를 통해 “면학풍토 조성을 위해 학칙을 준수하고 지성인으로서 품위를 드높이며 열의와 성심으로 면학에 정진하여 유능한 인재가 되어 국가발전의 기수가 된다”고 다짐했다. 이에 윤승용 총장은 “대학의 주인은 학생이며, 남서울대는 재학생의 꿈을 실현시켜주고 마음껏 배우고 연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남서울대 26회 입학식에서 신입생 선서 모습
남서울대 26회 입학식에서 신입생 선서 모습

남서울대는 특히 입학식 이후 입학생 학부모를 위한 ‘대학 설명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교에 대한 비전소개와 함께 학생활동, 장학, 취업, 글로벌 국제교류 등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뉴질랜드 AUT와의 복수학위를 통해 국내 대학 최초로 영연방 물리치료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여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국제교류 설명에서는 외국대학과의 복수학위, 어학연수 등 글로벌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과 관심을 가지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남서울대 라유찬 기획조정관리실장은 남서울대 비젼 2024 발표와 함께 “4차 산업과 글로벌 교육 등 남서울대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교육 인프라를 통해 학생들의 사회진출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남서울대는 3월 4일부터 2019학년도 1학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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