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자신
이춘희 세종시장,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자신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3.0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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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통과, 부지 확보, 최상의 조건, 축구발전기금 지원안 제시

세종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선정위원회는 지난 27일 부지 명세, 환경, 건립지원사항 등이 포함된 33개 세부항목을 면밀히 검토하고, 세종시를 비롯한 경주시, 군산시, 김포시, 상주시, 여주시, 예천군, 용인시, 울산시, 이천시, 장수군, 천안시 등 12개 지자체를 1차 서류심사에서 통과시켰다.

1차 서류심사를 마친 부지 선정위원회는 3월 중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6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현장실사에 들어가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브리핑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브리핑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 장군면 일원에 20만평이 석산 개발로 이미 부지가 준비 되어 있고, 의회, 교육청, 32만 시민들과 함께 유치전에 나서 타 도시보다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지 가격도 저렴하고 당장 착공이 가능하며, 세종시에서도 유소년 축구경기장, 생활체육시설 조성과 재정자립도가 높은 세종시가 매년 10억이상 10년간 축구발전기금 지원안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시는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타 지자체보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었다"면서 유치에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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