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학교(총장 엄상현)는 지난달 28일 학생 창업기업 상상연구소(대표 조수빈, 광고홍보학과 09학번)가 학교 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 약정했다고 5일 밝혔다.
상상연구소는 재학 중 창업기업으로 교육부에서 주최한 2014년 전국창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후 교육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의 대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중부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생 창업기업이다.
상상연구소는 최근 각광받는 SNS미디어를 활용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획 및 실행이 가능한 비즈니스 문제해결을 지향하는 젊은 기업이다.
상상연구소는 중부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단기 현장실습을 진행하여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취업사관학교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런 활동의 결과,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 경진대회, 칸느국제광고제 대학생 페스티벌 등 주요 공모전에서 50여회 이상의 수상경력을 가지며 실무능력을 키우고 있다.
2017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여 지역대표 축제인 ‘금산인삼축제’ 온라인 통합 홍보와 ‘세계금산인삼엑스포’ 이벤트 실행 등을 시작으로 홈플러스, 한국관광공사, 고용노동부 등 주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조수빈 상상연구소 대표는 “상상연구소는 자문교수인 조재수 교수님 중심으로 여러 교수님들의 도움과 중부대학교의 LINC사업의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중부대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중부대학교와의 인연을 오래 이어가고 싶다” 고 말했다.
엄상현 총장은 “중부대학교 대표 학생 창업기업인 상상연구소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된다”면서 “성공사례로써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제 2의, 제 3의 중부대학교 창업기업이 배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