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19년 자살위기 SOS지원단 위촉
대전시교육청, 2019년 자살위기 SOS지원단 위촉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3.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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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고위기군 학생들을 조기발견하고 신속한 위기 지원 대책 마련 앞장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5일 자살고위기군 학생의 위기상담을 위해 2019년 자살위기 SOS지원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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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위기 SOS지원단은 자살계획·시도 등의 자살고위기군 학생들을 조기발견하고 신속한 위기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자살고위기군 학생들에게 상담 및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자살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살위기 SOS지원단은 대전시교육청이 2013년 전국 최초로 운영하였으며 지금까지 대전지역 초·중·고 자살위기 학생 79명을 지원하였다.

자살위기 SOS지원단은 지역의 자살 위기상담 및 교육경험을 가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살위기 학생이 발생하면 학교가 요청하는 즉시 SOS지원단이 학생에게 찾아가 긴급 위기상담을 지원한다.

여인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최근 자해 및 자살시도등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SOS지원단의 전문상담 및 위기지원으로 인해 자살고위기 학생들이 위기 대응 능력을 함양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가정, 학교, 사회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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