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호텔대학원장이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IFEA ASIA) 회장으로 취임했다.
‘축제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정 회장은 국내 대표 축제로 발돋움한 보령머드축제 개발자로 진주남강유등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등 대한민국 대표 축제 자문과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정 회장은 싱가포르, 중국에 이어 IFEA ASIA 회장을 맡아 아시아권 축제의 글로벌 교류를 이끌 예정이다. IFEA는 6개 대륙 50여개국에 정회원 3000여명, 준회원 5만여명을 둔 세계 최대 축제 및 이벤트단체다.
정 회장은 “IFEA ASIA 회장 취임으로 대한민국 축제 수준을 세계적으로 도약시키는데 기여를 하겠다”며 “대한민국 축제의 해외 마케팅, 아시아 축제도시 선정, 아시아 총회 개최, 축제 교육 등 체계를 갖춰 스포트라이트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회장은 오는 28일 내한하는 슈티븐 우드 슈메이더 IFEA WORLD 회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아시아권 도시 축제연맹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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