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까지 약 120억 원 국고 지원받아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의 2단계 진입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LINC+는 대학 산학협력 역량강화 및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재정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7년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교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교 등 총 75개 대학을 선정한 바 있다.
이어 교육부에서는 성과 관리 및 성과 창출 가속화를 위한 목적으로 75개 대학에 대한 심사를 진행, 지난 27일 61개 대학에 대한(산학협력 고도화형 45개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16개교) 2단계 진입대학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대전대는 오는 2021년까지 약 120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된다.
대전대 LINC+사업단은 지난 2년간 ‘3-Way 리빙랩’과 Co-op 기반의 ‘All-LINC+ 산학협력 고도화’에 대한 1단계 사업목표를 통해 지역사회 혁신에 크게 기여했다.
이에 대전대는 2단계 사업기간 내 산학협력 내재화를 목표로 DJU SIP, 즉 지속가능한 내재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기업분석공모전과 융합현장실습 및 도제실습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내실화를 꾀할 계획이다.
김선태 산학부총장은 “대전대는 이번 LINC+사업의 2단계 진입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3-Way 리빙랩 선도대학으로써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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