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사립유치원 158개원 대상 현장 점검 실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 이해용)은 2019학년도 사립유치원비 안정화 계획에 따라 학부모 부담경감을 위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기간 내 원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립유치원비는 유아교육법에 따라 최근 3개년도 평균 물가상승률(1.4%)을 초과할 수 없으며, 대전지역 사립유치원 158개원의 원비 현황을 잠정 집계한 결과 155개원(98%)이 인상상한율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집계한 원비의 정확성을 파악하고, 유치원운영위원회 자문 여부 등 원비 결정 절차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비를 동결·인하하거나 3개년도 평균 물가상승률(1.4%) 이내 인상한 유치원에 대해서는 학급운영비 및 방과후과정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창호 유초등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원비안정화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현장점검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치원비 상시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원비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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