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습부진학생 기초학력 향상 ‘앞장’
대전교육청, 학습부진학생 기초학력 향상 ‘앞장’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4.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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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담당교사 연수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초등학교 148개교, 중학교 88개교, 고등학교 62개의 기초학력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19년도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담당교사 연수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담당교사 연수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DTBS, Daejeon Test of Basic Skills)은 학습부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진단-보정 시스템으로, 2009년 대전교육청이 개발하여 전국에 보급하였으며,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일반화되어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이해와 활용’, ‘시스템 운영 매뉴얼 안내 및 실습’ 등의 강의를 통해 담당교사들의 기초학력 지원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지난 8일 충남대학교,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 및 향상도검사와 보정 자료를 개발하여 전국 시·도교육청에 보급할 예정이다.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담당교사 연수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담당교사 연수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은 우리 학생들의 잠재적 역량과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튼튼히 다져놓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영역이다”며 “공교육에서 가장 먼저 지도하고 보살피며 책임져야 할 학습부진학생들에 대해 선생님들이 책무성과 열정을 가지고 지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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