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보리생명미술관, 윤천균 화백 초대전 '아름다운 강산 네번째' 개최
백석대 보리생명미술관, 윤천균 화백 초대전 '아름다운 강산 네번째' 개최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4.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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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ㆍ백석문화대학교 보리생명미술관은 10~19일까지 교내 창조관 13층 기획관에서 윤천균 초대전 ‘아름다운 강산 네 번째’를 개최한다.

윤천균 화백 초대전
윤천균 화백 초대전

윤천균 화백은 충남 아산 출신 동양화가로 이번 전시에는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한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된 작품들은 우리나라의 오원색(황, 청, 백, 적, 흑)을 주 색으로 사용해 칠보, 석채와 큐빅으로 동양의 정적인 산수와 풍경을 신비롭고 아름답게 표현했다.

윤 화백은 지난 2016년부터 ‘주 나를 위하여’, ‘자연+근원’ 등의 그림을 대학에 기증해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에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백석대 장종현 총장은 “향긋한 봄내음이 가득한 4월, 신비롭게 빛을 발하는 윤천균 화백의 자연 풍경화를 많은 분들이 와서 보시고, 깊은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보리생명미술관이 지역 문화 발전과 문화 예술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천균 화백은 뉴욕 Kim&Park 갤러리, 나비Museum, 뉴욕시립도서관 등 국내외 23회 초대전 및 개인전을 열었으며, 창원비엔날레 퍼포먼스, 대한민국 미술 전람회(국립현대미술관) 등 150여 회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대미술대전 대상, 한국미술문화대상전 우수상, 금상, 동경아시아미술대전 동상, 대한민국서화예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천안, 공주, 홍성지방검찰청과 천안지방법원, 아산시청, 아산지방법원, 아산등기소, 워커힐호텔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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