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을 맞아 여행과 야외활동과 인근 공원을 찾아 건강, 몸매 관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운동을 시작하다가는 부상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에 대해 잘 모르는 운동 초보자들은 잘못된 방법과 자세로 효과적인 운동을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부상으로도 이어져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영찬 타이거짐 대표는 15일 “건강과 몸매관리를 위해서는 현재 본인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운동방법으로 맞춰서 전문적인 운동이 진행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개인의 체형에 맞는 운동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법을 알려 주는 ‘퍼스널트레이닝’은 이러한 부상이나 안전사고를 예방해 준다”고 설명했다.

‘맞춤형 1:1 퍼스널 트레이닝’은 “건강과 몸매를 다 잡을 수 있도록 전문트레이너들이 회원들을 케어 함에 따라 운동 매니아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아울러 “봄철 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신체 밸런스 유지와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 식단, 생활패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을 적극 추천 한다.

최형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