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특수학교 설립 위한 주민 설명회 개최
공주대, 특수학교 설립 위한 주민 설명회 개최
  • 조홍기 기자
  • 승인 2019.04.16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사회,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한걸음씩 나아가다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달원)는 지난 15일 공주옥룡캠퍼스 회의실에서‘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직업 중점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에 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특수학교 설립 위한 주민 설명회 개최 모습
지난 15일 특수학교 설립 위한 주민 설명회 개최 모습

주민 설명회는 협력과 소통으로 지역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특수학교를 만들기 위해 공주대 박달원 총장직무대리를 비롯한 지역사회 대표, 시민, 관계자 등 사회각계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설 특수학교 사업 및 필요성, 운영계획, 건의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주대는 장애학생 원거리 통학 및 과밀학급 해소 등 특수교육 여건 개선과 맞춤형 교육을 위해 대학과 연계한 경도 발달장애 학생대상 직업중점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부설 특수학교는 오는 2022년 개교를 목표로 충남 공주시 소재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부지에 사업비 30,567백만원을 투입하여 학급수 18개, 학생수 126명, 교직원 약 120여명의 규모로 교사동, 실습동, 체육관, 기숙사 등의 최신 시설로 설립될 예정이다.

지난 15일 특수학교 설립 위한 주민 설명회 개최 모습
지난 15일 특수학교 설립 위한 주민 설명회 개최 모습

공주대는 부설 특수학교 설립으로 특수교육 연구력 강화와 특수교육 운영 모델 개발 및 확산, 상시 교육실습 등 양질의 특수교사 양성 시스템 구축은 물론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공주 구도심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공주시민 일자리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주대 관계자는“주민 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과 협력으로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더불어 지역경제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공주대가 추진하는 부설 특수학교 설립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생활체육공간을 함께 할 수 있는 특수학교를 만들자”라며 “공주시의 상권 활성화와 공주시민을 위한 일자리 확보를 위해 공주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번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 설립 추진은 지난 2017년 10월 16일부터 10월 26일 교육부, 시도교육청 및 국립대학 간 국립대 부설 특수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협의회 개최, 국정과제인 제5차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의 세부과제에 부설 특수학교 사업을 포함하여 부총리가 지난 2017년 12월 4일 발표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