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혜광학교, 진로직업교육 기회 확대
대전혜광학교, 진로직업교육 기회 확대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4.19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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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Caffé 뜰 2호점’ 오픈식 개최

대전혜광학교(교장 박영춘)는 19일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대전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 및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확대를 위한 ‘대전혜광학교 학교기업 Caffé 뜰 2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19일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Caffé 뜰 2호점’ 오픈식 개최
19일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Caffé 뜰 2호점’ 오픈식 개최

Caffé 뜰 2호점은 대전 동구 홍도동에 위치한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 건물 지상 1층, 45평 규모로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혜광학교 학교기업은 이번 Caffé 뜰 2호점 개점을 계기로 더 많은 장애인에게 직업 실습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Caffé 뜰 2호점’ 오픈식 개최
‘Caffé 뜰 2호점’ 오픈식 개최

한편, 대전혜광학교는 2009년 전국 특수학교 최초로 학교기업 ‘Fine Job’을 설치하여 장애학생의 자립과 취업을 실천하고 있는 기관으로, Caffé 뜰(카페), 클린케이(운동화빨래방), 조립생산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남부호 부교육감은 “대전혜광학교 학교기업 Caffé 뜰 2호점이 장애학생들에게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자립능력과 사회통합에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장애인식개선의 기회를 제공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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