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향상과 트레이너의 자질 향상 노력
퍼스널 트레이닝을 선도하고 있는 타이거짐(대표 이영찬)이 서비스 향상과 트레이너의 자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영찬 대표는 18일 “전문 트레이너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변화와 연구를 통해 더 발전된 타이거짐으로 회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퍼스널 트레이닝 전문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내용은 ▲트레이너의 자질 ▲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 회원 서비스 ▲ 트레이너가 지녀야 할 덕목 등을 실시한다.
특히, 자체 교육 외에도 해외연수,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지속적인 트레이너 교육을 진행하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변화와 혁신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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