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대비 '과학적 트레이닝' 더 연구하고 준비
이영찬 타이거짐 대표가 27일 'K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학적 트레이닝' 2019년 1학기 출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대표는 매주 목요일 이론 강의와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면서 본인의 것으로 만드는 강의로 학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기초 운동 체력부터 본인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자기 관리 방법과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학생들의 운동능력 향상, 체력향상, 건강관리 등 올바른 운동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함으로서 운동에 흥미를 느끼게 했다.
특히, 실기트레이닝은 보조강사들의 시범과 실습을 통해 부정확한 자세를 바로잡아 학생들의 운동 능력 향상과 체력관리, 자기관리에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이 대표는 “하반기 학기에도 국민의 안전과 치안에 힘써야 할 학생들을 위해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과 운동방법 등에 대해 더 연구하고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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