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찬 대표, 개인의 몸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운동 필수
7월 들어 장마가 주춤하는 사이 전국적으로 폭염특보 속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시원한 바다를 찾아 여름 바캉스를 즐기기 위해 벌써부터 올여름을 어떻게 보낼까 흥분하게 만든다.
그러나 평일, 과도한 업무량과 잦은 야근으로 몸 관리는 엉망 비대해진 몸을 보면 흥분된 마음도 잠시뿐 여름철 다이어트를 고민하게 된다.
최근 자기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되면서 운동을 계획하고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영찬 타이거짐 대표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 부상 등과 연결되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현재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운동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퍼스널트레이닝은 개인의 몸 상태를 고려한 전문 트레이너 1:1 맞춤운동 방법으로 비교적 어렵지 않은 운동 강도와 짧은 시간 내에 빠른 운동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기 자신의 수준을 고려한 운동법과 그에 맞는 식단을 정확히 지킨다면 이번 여름 건강한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